AI가 불치병까지 고치는 시대 열린다

AI 신약개발

1. 제목 : AI가 불치병까지 고치는 시대 열린다

2. 링크 : https://naver.me/G0DMnJjS

AI가 불치병까지 고치는 시대 열린다

3. 요약 

 

1) 미국 샌프란시스코 ‘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‘ AI 신약 기업의 경연장

- 미국 바이오텍 인실리코메디신 : 2년 안에 AI로 만든 폐섬유증 치료 신약을 출시 할 예정. 폐섬유증은 폐기능이 점차 퇴화하는 만성 질환이지만 증상을 개선할 약이 없는 불치병이다. 최근 공개한 임상시험 결과 환자의 폐활량이 개선됨

- 미국 바이오텍 리커전파마슈티컬스 : 항암제로 개발 중인 REC-1245. 지난 달 첫 환자에게 투약 시작. 이 신약 후보물질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분해해 치료하는 신개념 치료제다.

- AI 기업 중에서도 전통 신약 개발에서 불가능한 영역에 도전하는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 기업에 이목이 쏠렸다.

2) AI가 제약산업 판도를 바꾸고 있다.

- 대표적인 사례 : 인실리코메디신이 AI 플랫폼을 활용해 사람 대상 임상 단계 직전까지 통상 5~6년이 걸리던 것을 18개월로 줄임. 투입비용도 절반으로 낮춤.

- 킴벌리 파월 엔비디아 헬스케어부문 부사장 “생성형 AI를 접목한 치료용 단백질 디자인은 신약 개발에 혁신을 불러올 것”

4. 내 생각

 

AI가 지금도 이러한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데 향후 몇년 뒤면 얼마나 더 많은 불치병에 대한 신약을 개발해낼지 기대가 된다. 요즘 바이러스도 변이가 되어 전보다 더 강해지고 있는 와중 AI가 이러한 바이러스의 백신도 빠르게 만들어낼수 있다면 코로나가 터졌을때처럼 갑작스러운 글로벌 위기도 막을수있지않을까!